이미지로 전달이 될지 모르지만 2022이 더 높습니다.
사실 좌측도 조금 다르지만, 상단이 너무 티가 나서 글 드립니다.
나중 한글 오피스 버전에서 제목표시줄의 높이가 많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목 표시줄의 높이를 알아내거나, 다른 방식으로 오피스 버전 고민없이 일괄적으로 숨길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예전(23일전)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질문할 때,
xWindow.put_WindowStyle(0xFFFFFFFE);을 사용해서 타이틀바를 숨김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본인 자리에서는 불안전 종료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그 방식으로 처리하지 못 했습니다.
한글 OCX에서는 버전 상관없이 제목표시줄의 높이가 동일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안 된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최근, 한글 오토메이션의 문제점을 많이 발견하였는데, 금년 2023년 종료 예정인 한글 OCX서비스를 연기할 예정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깜박한 부분이 있어서 더 추가합니다.
MDI에 오피스를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한글 오피스2022를 사용할 때는 "메뉴"에서 빈 공간을 드래그해도 오피스창이 드래그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글 오피스2018을 사용할 때는 "메뉴"높이에서 빈 공간을 드래그하면 오피스 창이 드래그되면서, 잔상이 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각각 버전별로 툴바의 모양이 다른건 동일하게하는 부분은 각자 다른 버전의 제품이기에 어려울것 같습니다 ㅠ …
한글 OCX 관련 해서는 아래의 메일로 문의하시면 답변을 드릴것 같습니다. cs_ctrl@hancom.com
그리고 잔상이 남는 문제는 한글 오피스가 붙어있는 DC 영역에 뒷배경을 마우스 드래그 이벤트로 한글 창이 변경 된다면 Redraw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한글이 이동되면서 이동되는 위치에 그려지지만 남는 DC 영역은 한글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 부모 DC에서 배경을 그려주는 이벤트를 따로 만들면 될것같습니다.
2022와 2018이 다른이유는 각자 버전이 업될때마다 프레임워크나 기능적으로 변경점이 있는 부분이여서 기능적으로 수정은 어려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